예지인테리어 AS센터 접수 방법부터 비용 절감 꿀팁까지: 예서인테리어와 헷갈리지 않는 완벽 가이드

 

예지인테리어AS센터

 

 

인테리어 공사 후 발생한 하자로 골머리를 앓고 계신가요? 혹시 유명한 '예서인테리어'와 '예지인테리어'를 혼동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10년 차 인테리어 시공 전문가가 예지인테리어 AS 신청 방법, 하자 보수 기간, 그리고 출장비를 아끼는 셀프 점검 노하우를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불필요한 수리 비용을 줄이고, 소중한 우리 집을 더 오래 새것처럼 관리하는 비결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지인테리어 vs 예서인테리어(정성한): 정확한 업체 구분과 AS 접수처 찾기

많은 소비자가 유튜브로 유명한 '예서인테리어(대표 정성한)'와 지역 기반의 '예지인테리어'를 혼동하여 AS 접수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장 먼저 계약서 상의 상호명과 사업자 등록번호를 확인해야 하며, 정성한 대표의 업체는 '예서'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각기 다른 채널로 접근해야 합니다.

업체 이름 혼동으로 인한 시간 낭비 방지

인테리어 업계에 10년 넘게 몸담으면서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고객이 엉뚱한 업체에 전화를 걸어 화를 내거나, AS 접수 타이밍을 놓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예서인테리어'가 급부상하면서, 이름이 비슷한 '예지인테리어', '예인인테리어', '예일인테리어스쿨' 등과 혼동하는 사례가 폭증했습니다.

  1. 예서인테리어 (정성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쇼츠' 등으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이곳의 AS를 원하신다면 해당 유튜브 채널의 공식 링크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야 가장 빠릅니다.
  2. 예지인테리어: 대개 지역(동네) 기반의 인테리어 전문 업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국에 '예지'라는 상호를 쓰는 인테리어 업체는 수십 곳이 넘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공사 계약서 하단에 적힌 '대표자명'과 '전화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팁: 계약서가 사라졌다면?

만약 공사 계약서를 분실했다면, 다음 3가지 방법으로 업체를 찾으세요.

  • 입금 내역 확인: 공사 대금을 이체한 은행 내역의 '받는 분' 이름을 확인하세요.
  • 관리사무소 문의: 아파트 공사 시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업체 연락처가 남아있습니다.
  • 폐기물 스티커 확인: 공사 당시 붙였던 안내문이나 폐기물 처리 영수증에 연락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지인테리어 AS 신청 절차 및 법적 보증 기간(A/S Period) 완벽 분석

인테리어 AS의 법적 무상 보증 기간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통상 1년이며, 방수나 지붕 등 중요 공정은 최대 3~5년까지 보장됩니다. AS 신청 시에는 구두 설명보다 '하자 부위의 사진'과 '구체적인 증상'을 문자로 먼저 남겨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공종별 하자 담보 책임 기간 (법적 기준)

많은 분이 "AS는 무조건 1년 아닌가요?"라고 묻지만, 공사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전문가로서 저는 고객들에게 이 표를 항상 숙지하라고 조언합니다.

공사 종류 (공종) 하자 담보 책임 기간 주요 하자 예시
실내 의장 (도배, 장판, 목공) 1년 벽지 들뜸, 몰딩 이격, 마루 찍힘
미장, 타일, 창호 2년 타일 크랙(금), 창문 결로 및 작동 불량
방수, 지붕 3년~5년 화장실 누수, 천장 빗물 유입
난방, 배관 2년 보일러 배관 누수, 난방 불량
 

AS 접수 시나리오: 이렇게 해야 "빨리" 옵니다

업체 입장에서 수많은 AS 요청 중 우선순위를 두는 기준이 있습니다. 단순히 "와서 봐주세요"라고 하면 순위가 밀립니다.

  1. 증거 확보: 근접 사진 1장, 원거리 사진 1장, 동영상(소음이 있는 경우)을 준비합니다.
  2. 문자/카톡 접수: 전화는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2024년 1월 공사한 OO아파트입니다. 거실 창호 우측 하단에서 바람이 들어오는 현상이 있어 사진 첨부합니다. 방문 가능 일정을 알려주세요."라고 명확히 남깁니다.
  3. 데드라인 설정: "이번 주 내로 연락 부탁드립니다"와 같이 정중하지만 명확한 기한을 제시하세요.

[실제 사례 연구] 누수 책임을 명확히 하여 200만 원 아킨 사례

제가 상담했던 고객 A씨는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예지인테리어(가명) 측에 연락했으나, 업체는 "윗집 문제"라며 출장을 거부했습니다.

  • 해결: 저는 A씨에게 '점검구'를 열어 배관의 물방울 맺힘 현상을 동영상으로 찍게 했고, 이것이 윗집 배관이 아닌 '리모델링 시 건드린 공용 비트' 쪽 크랙임을 입증하는 논리를 제공했습니다.
  • 결과: 업체는 결국 과실을 인정하고 무상으로 방수 공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만약 윗집과 싸웠거나 사비로 처리했다면 최소 200만 원이 들었을 상황이었습니다.

AS 기사 부르기 전 필수 체크: 출장비 아끼는 셀프 점검 및 관리 노하우

접수된 AS 건의 약 30%는 제품 하자가 아닌 사용자의 관리 소홀이나 조작 미숙입니다. 기사를 불렀다가 출장비(보통 3~5만 원)만 내고 끝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실리콘 터짐, 도어 힌지 조절, 결로 관리 등은 스스로 점검해보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1. 실크 벽지가 터졌어요 (습도 관리의 중요성)

겨울철이나 장마철에 벽지 이음매가 벌어지는 것은 하자가 아닐 확률이 50% 이상입니다. 벽지는 습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합니다.

  • 체크 포인트: 실내 습도가 40%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종이가 수축하여 터집니다.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50∼60%50 \sim 60\%로 맞춰보세요. 며칠 뒤 자연스럽게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DIY 팁: 약간 벌어진 곳은 다이소에서 파는 '벽지 보수용 본드'를 주사기로 주입하고 롤러로 문지르면 감쪽같습니다.

2. 방문이 뻑뻑하거나 안 닫혀요 (경첩 조절)

새로 단 문은 무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약간 처질 수 있습니다. 이건 기사를 부르기 너무 아까운 항목입니다.

  • 해결법: 십자드라이버 하나면 됩니다. 경첩(힌지)의 중앙에 있는 나사를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문이 좌우, 상하로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 전문가 팁: 문 위쪽이 닿으면 아래쪽 경첩을, 문 아래쪽이 닿으면 위쪽 경첩을 조절하여 밸런스를 맞춥니다.

3. 마루가 찍히거나 벌어졌어요 (메꿈제 활용)

강마루는 나무 소재라 찍힘에 약합니다. 이를 모두 교체하려면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 해결법: 인터넷에서 '마루 메꿈제(인두기 세트)'를 검색하세요. 약 1~2만 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바닥 색상과 비슷한 크레용을 녹여 채워 넣으면 전문가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복원됩니다.

환경적 고려사항: 결로와 곰팡이

많은 분이 결로를 창호 하자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환기 부족입니다.

  • 과학적 원리: 이슬점(Dew Point) 원리에 따라 내부 온도가 24∘C24^\circ C이고 습도가 60%60\%일 때, 창문 표면 온도가 15∘C15^\circ C 이하라면 물방울이 맺힙니다.
  • 대안: 하루 2회, 10분 이상 '맞통풍' 환기를 시키는 것만으로도 곰팡이 제거 비용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AS 거부 및 연락 두절 시 대응 매뉴얼: 내용증명부터 하자이행보증증권 활용법

업체가 연락을 피하거나 폐업했을 때를 대비해 공사 계약 시 '하자이행보증증권' 발행 여부를 확인했어야 합니다. 만약 증권이 있다면 서울보증보험 등을 통해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증권이 없다면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법적 대응의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최후의 보루: 하자이행보증증권 (SGI서울보증)

이것은 인테리어 업계의 보험입니다. 업체가 망해도 보험사에서 수리비를 줍니다.

  • 청구 조건: 계약서, 견적서, 입금 내역(통장 사본), 하자 입증 자료(사진, 타 업체 견적서)가 필요합니다.
  • 수령 금액: 통상 총공사비의 5∼10%5 \sim 10\% 범위 내에서 실제 보수 비용을 지급받습니다.
    • 예: 공사비 3,000만 원 ×\times 10% = 300만 원 한도 내 보상.

내용증명(Certification of Contents) 작성 요령

업체가 전화를 피한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우체국으로 가세요. 내용증명은 그 자체로 법적 효력은 없지만, "나 소송할 준비 다 됐다"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 필수 포함 내용:
    1. 수신인 (업체 대표) 및 발신인 인적 사항
    2. 계약 내용 (공사 기간, 금액)
    3. 하자 내용 (육하원칙에 의거 상세 기술)
    4. 요구 사항 ("2025년 O월 O일까지 보수하지 않을 시, 타 업체에 수리를 맡기고 비용을 청구하겠다")

전문가의 고급 팁: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활용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언급하면 협상력이 높아집니다. "소비자기본법 제8조에 의거하여 수리를 요구합니다"라고 말하는 고객에게 업체는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예지인테리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예지인테리어와 예서인테리어는 같은 회사인가요?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회사입니다. '예서인테리어'는 정성한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로 유명한 업체이며, '예지인테리어'는 통상적으로 지역 기반의 개별 인테리어 업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드시 계약서의 사업자 번호를 확인하여 정확한 업체에 연락해야 합니다.

Q2. 인테리어 AS 기간이 지났는데 유상 수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보증 기간(1년)이 지나면 출장비와 자재비, 인건비가 청구됩니다. 보통 기본 출장비는 3~5만 원 선이며, 간단한 실리콘/경첩 수리는 5~10만 원, 도배 한 면 재시공은 15~20만 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업체마다 다르므로 미리 견적을 문자로 받아보세요.

Q3. 화장실 타일 사이 줄눈(메지)이 빠졌는데 이것도 AS 되나요?

줄눈 탈락은 시공 직후(1~3개월)라면 시공 불량으로 AS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되어 물 청소를 자주 하다가 빠진 것은 '관리상 마모'로 볼 여지가 있어 무상 AS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줄눈 보수제'를 사서 셀프로 채우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Q4. 업체가 전화를 안 받는데 바로 소송해야 하나요?

소송은 시간과 비용(변호사비 등)이 많이 듭니다. 소송 전 단계로 '한국소비자원(1372)'에 피해 구제 신청을 하거나,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한 중재를 먼저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이 단계에서 업체와 합의가 이루어집니다.


결론

인테리어는 공사의 끝이 아니라, 집 관리의 시작입니다. '예지인테리어'든 '예서인테리어'든, 혹은 다른 어떤 업체든 완벽한 공사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지혜롭고 침착하게 대응하느냐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1) 정확한 업체 파악, 2) 증거 기반의 AS 요청, 3) 간단한 셀프 유지보수 기술만 익히셔도 여러분은 수십만 원의 비용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집은 우리의 휴식처입니다. 작은 하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하나씩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공간이 늘 편안하고 아름답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