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공기압을 40~41psi까지 넣었는데도 같은 바퀴에서 다시 저압 경고등이 뜨면, “공기압을 더 넣어야 하나?”보다 먼저 누설(펑크·밸브·휠·비드) 또는 TPMS(공기압 센서) 오작동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자동차 공기압 저압 이유를 가장 흔한 순서대로 정리하고, 정비소 가기 전/후로 시간과 돈을 아끼는 점검 루틴과 실제 현장 사례(연료비 절감 수치 포함)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자동차 공기압 저압 이유는 뭘까요? (가장 흔한 원인 TOP 7)
결론부터 말하면, 자동차 공기압 저압 이유는 대부분 ① 실제 누설(펑크·밸브·휠 림·비드) ② 기온 하락으로 인한 정상적인 압력 저하 ③ TPMS 센서/학습값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같은 위치(예: 조수석 앞/뒤)만 반복된다면 단순 기온 문제보다는 미세 누설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1) 밤에 다시 뜨는 이유 1순위: ‘기온 하락’으로 압력이 정상적으로 떨어짐
타이어 공기압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주행 후 타이어가 따뜻할 때 넣은 압력과, 밤에 식었을 때의 냉간 공기압은 다릅니다. 경험적으로는 기온이 약 5~6°C(10°F) 내려가면 공기압이 약 1psi 정도 감소하는 패턴이 흔합니다(이상기체 법칙에 기반한 일반적 근사).
- 낮에 보충(주행 직후 포함) → 밤에 냉각 → 표시 압력 하락
- TPMS 경고 임계치(차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기준치 대비 -20~-25% 근처) 근접 시 → 밤/새벽에 경고등 재점등이 자주 발생
하지만 “40~41psi까지 넣었는데도 같은 바퀴만 반복”이라면, 단순 온도 요인만으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아래 2)~4)를 우선 점검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2) 가장 흔한 ‘진짜’ 원인: 못/나사 미세 펑크(슬로우 펑크)
정비 현장에서 저압 경고 재발의 최빈 원인은 트레드(접지면) 부위의 못·나사입니다. 특히 미세하게 박힌 경우, 주행 중에는 빠져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당장 펑크 난 느낌”이 없고, 하룻밤 사이 2~8psi씩 서서히 빠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특징
- 특정 바퀴만 반복 경고
- 공기 주입 직후엔 정상 → 몇 시간~하루 내 재점등
- 비눗물(누설 탐지액) 뿌리면 작은 기포가 계속 생김
팁(실무): 타이어를 탈거하지 않아도, 트레드 홈 사이에 박힌 금속 조각이 반짝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억지로 뽑으면 누설이 급격히 커질 수 있어 정비소 도착 전에는 뽑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의외로 많다: 밸브(공기 주입구) 코어/밸브스템 누설
“공기압 주입을 했는데도 계속 빠진다”는 문의에서 밸브 코어(속심) 불량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공기 주입 과정에서 코어가 미세하게 틀어지거나, 고무 밸브스템이 노화되어 미세 누설이 생깁니다.
자가 확인(간단)
- 밸브 캡을 열고 비눗물 한 방울 → 기포 생기면 누설
- 밸브 캡이 없거나 헐거우면 오염으로 코어 씰이 손상될 확률 증가
비용감(대략)
- 밸브 코어 교체: 보통 소액(정비소/타이어점에서 서비스로 처리되는 경우도 많음)
- TPMS 일체형 금속 밸브(센서 결합형)일 경우: 부품 단가가 올라갈 수 있어 부품 분해·재사용 가능 여부 확인 필요
4) 휠 림 부식/비드(타이어 가장자리) 누설: “한 번 채우면 며칠 뒤 또…”
특히 겨울철 염화칼슘, 장마철 수분, 오래된 휠에서 림 안쪽 부식이 생기면 타이어와 휠이 맞닿는 비드 시트에서 공기가 서서히 샙니다. 이 경우 펑크 수리로 해결이 안 되고 탈거 후 비드 클리닝/실링이 필요합니다.
징후
- 못/나사 없음, 밸브도 이상 없음
- 공기압이 아주 천천히 빠짐(며칠~1주 단위)
- 휠에 상처/부식 흔적, 타이어 탈착 이력 많음
5) TPMS(공기압 센서) 오작동/학습값 문제: “공기는 빵빵한데 저압으로 떠요”
질문에 있는 “뒷바퀴 2개가 저압으로 뜨는데 공기는 빵빵해 보인다” 유형은 실제 압력 확인(게이지 측정)이 먼저입니다. 눈대중으로는 5~8psi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고, 편평비 낮은 타이어는 더더욱 티가 덜 납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래를 의심합니다.
- 직접식 TPMS(센서가 공기압을 측정):
- 센서 배터리 저전압(보통 5~10년 수명), 센서 고장
- 센서 교체/휠 교환/타이어 위치교환 후 재학습(리런/등록) 미완료
- 간접식 TPMS(ABS 휠스피드로 추정):
- 공기압 보충 후 초기화 버튼/메뉴 리셋 안 함
- 타이어 마모도 차이, 로테이션 후 학습값 어긋남
공신력 있는 배경으로, 미국 NHTSA는 신차에 TPMS 장착을 의무화했고(차종·연식별 적용), 경고는 “안전” 목적이라 오작동처럼 보여도 실제 원인(센서/학습/압력)을 분리 진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 NHTSA TPMS 관련 규정/안내 문서)
6) “자동차 공기압 차이”가 커지는 원인: 좌우 하중, 타이어 마모·모델 혼용
앞뒤/좌우 공기압 차이는 단순히 바람 문제만이 아닙니다.
- 미니밴/대형차(예: 카니발)는 하중이 크고 앞뒤 권장 공기압이 다를 수 있음
- 한쪽만 유독 빠지면: 펑크·밸브·비드 가능성이 큼
- 두 개가 동시에 낮으면:
- 기온 하락 + 원래 세팅이 낮았거나
- 공기압 보충 후 리셋 미실시(간접식) 또는 센서 이슈(직접식) 가능
또한 서로 다른 브랜드/모델/마모도의 타이어를 섞으면 회전반경 차이로 간접식 TPMS가 오판하기도 합니다.
7) 마지막으로 체크: 휠 얼라인먼트/서스펜션 문제 → 편마모 → 누설·경고 재발
얼라인먼트가 틀어져 편마모가 진행되면, 트레드가 얇아져 펑크 위험이 커지고, 충격(포트홀) 이후 휠 변형이 생기면 비드 누설도 증가합니다. 즉, 공기압 경고가 반복되는 차는 타이어 자체의 “체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압 경고등이 떴을 때, 당일 바로 할 일(안전 + 비용 절감 체크리스트)
저압 경고등이 뜨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주행을 계속할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타이어가 육안으로 심하게 꺼져 있거나, 핸들이 쏠리거나, 진동이 커졌다면 즉시 정차 후 견인/긴급조치가 안전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겠지”가 타이어·휠을 망가뜨려 수리비를 키우는 대표 패턴입니다.
1) 냉간 공기압 기준으로 ‘정확히’ 측정하기 (눈대중 금지)
“자동차 공기압이 낮습니다” 경고가 떴을 때, 첫 단계는 주유소 게이지보다 신뢰도 높은 휴대용 게이지(또는 정비소 장비)로 냉간 상태에서 측정하는 겁니다.
- 냉간(Cold) 기준: 최소 3시간 이상 주차 또는 2km 미만 저속 주행 직후
- 기준 압력: 운전석 도어 안쪽 스티커(타이어 공기압 권장치)
- 타이어 옆면의 MAX PRESSURE는 “권장치”가 아니라 타이어 구조상 상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조건 40~41psi로 맞추는 습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차종·하중 조건 예외 있음).
실무 팁: 많은 분들이 “경고가 떠서 높은 압력으로 넣으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누설이 있는 상태에서 과주입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게다가 과주입은 승차감 저하·접지 저하·편마모를 부를 수 있습니다.
2) “같은 바퀴만 반복”이면 10분만에 하는 누설 1차 검사(집에서도 가능)
아래 순서로 하면 정비소 가기 전에도 원인 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물: 분무기(물+주방세제), 장갑, 손전등
- 트레드(접지면): 못/나사/유리 조각 있는지 확인 → 비눗물 분사 → 기포 지속 확인
- 사이드월(옆면): 찍힘/찢김/혹(벌징) 확인(있으면 즉시 교체 고려)
- 밸브: 밸브 코어 주변 비눗물 → 기포 확인
- 휠 림과 타이어 경계(비드): 테두리 따라 비눗물 → 미세 기포 확인
결과 해석
- 트레드에서 기포: 펑크 수리 가능성 높음(대개 플러그/패치, 손상 위치·크기에 따라 다름)
- 밸브에서 기포: 코어/스템 교체
- 비드에서 기포: 탈거 후 비드 클리닝/실링, 심하면 휠 수리/교체
3) 타이어 수리 vs 교체 판단 기준(돈 아끼는 포인트)
정비 현장에서 “수리로 충분한데 교체를 권유받는” 불만도 있고, 반대로 “수리했다가 사고”도 있습니다. 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기준입니다.
| 손상 위치/형태 | 수리 가능성 | 권장 조치 |
|---|---|---|
| 트레드 중앙부의 작은 못(구멍 직경이 작고 내부 손상 적음) | 높음 | 내면 패치/플러그 패치(권장), 공기압 모니터링 |
| 트레드 가장자리(숄더 근처) | 중간~낮음 | 손상 형태 따라 교체 고려(고속 주행 많으면 보수적 판단) |
| 사이드월(옆면) 손상/혹(벌징) | 매우 낮음 | 교체 권장(구조 손상 가능) |
| 비드 손상/림 부식 누설 | 케이스별 | 비드 클리닝/실링, 휠 상태 점검 |
비용 팁: 타이어점에 가기 전, “내면 패치 가능한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단순 외부 끼우는 플러그만으로 끝내면 작업은 빠르지만, 손상 형태에 따라 내구성 논란이 있어 보수적으로는 내면 패치(탈거 작업)가 선호됩니다.
4) TPMS 문제일 때 헛돈 쓰지 않는 순서(센서 vs 리셋)
TPMS로 인한 오경보는 “센서 교체”로 바로 가면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가 정석입니다.
- 게이지로 실압 확인(가장 중요)
- 공기압을 권장치로 맞춘 뒤
- 차량 메뉴/버튼으로 TPMS 초기화(특히 간접식) 수행
- 그래도 동일하면: 센서 진단기(스캔)로 배터리/신호 확인
- 마지막으로 센서 교체
할인/절약 팁
- 타이어 교체 시기에 맞춰 센서도 함께 교체하면 공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센서가 “고장”이 아니라 “등록(리런) 미완료”인 경우도 흔해, 등록 비용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공기압을 “얼마나” 넣어야 하고, 연비/주행감(공기저항·구름저항)을 어떻게 최적화할까요?
자동차 공기압은 ‘타이어 옆면 최대치’가 아니라, 차량 제조사가 지정한 ‘도어 스티커 권장치(냉간 기준)’가 정답에 가장 가깝습니다. 그 범위에서 하중·고속주행·계절에 따라 1~3psi 정도 미세 조정은 가능하지만, 경고등을 막기 위해 과도하게 올리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타이어 수명·제동 성능에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1) 권장 공기압의 기준: 도어 스티커(차량 기준) vs 타이어 옆면(타이어 구조 한계)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 도어 스티커(차량 권장치):
차량 중량, 하중 분배, 서스펜션 세팅, 타이어 규격을 종합해 제조사가 제시한 값 - 타이어 옆면 MAX PRESSURE:
그 타이어가 구조적으로 견딜 수 있는 상한에 가까운 표기(권장 주입치가 아님)
즉, “자동차 공기압 주입”을 할 때는 도어 스티커 우선이 원칙입니다. 다만 미니밴/상용에 가까운 MPV는 적재 상황에 따라 제조사가 앞/뒤 공기압을 다르게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니, 스티커의 전후 구분을 그대로 따르세요.
2) 연비와의 관계: ‘공기저항’보다 보통은 ‘구름저항(rolling resistance)’
검색어에 “자동차 공기저항 줄이기”가 자주 나오지만, 타이어 공기압이 직접적으로 크게 바꾸는 것은 공기저항(air drag)보다 구름저항입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접지면 변형이 커지고, 그 변형 손실이 늘어나 연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DOE) 및 연비 관련 공공 자료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관리가 연비에 영향을 준다는 취지의 안내가 반복됩니다(수치 제시는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낮은 공기압은 연비 저하 요인”이라는 점은 일관). (출처: U.S. DOE FuelEconomy.gov – Tire Pressure 안내)
실무적으로 체감되는 포인트
- 공기압이 4~6psi 낮은 상태로 장기간 주행하면, 연비뿐 아니라 타이어 발열 증가 → 마모 가속 → 교체 주기 단축으로 비용이 커집니다.
- 반대로 권장치보다 과도하게 높이면 구름저항은 소폭 줄 수 있어도, 승차감/제동/편마모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연비만 보고 올리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3) 고급 최적화 팁(숙련자용): 계절·하중·주행 패턴에 맞춘 미세 세팅
정비 현장에서 장거리 운전자(고속도로 위주), 가족 캠핑/적재가 잦은 MPV 운전자에게는 다음처럼 안내합니다.
-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므로 경고등이 자주 뜨면, “권장치 정확히 맞추기(냉간)”를 더 자주
- 적재/승차 인원 많을 때: 제조사 가이드에 ‘적재 시 공기압’이 따로 있으면 그 값을 따름
- 고속 주행이 잦을 때: 냉간 권장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주행으로 열 받아 올라간 압력 기준으로 맞추면 실제 냉간이 낮아질 수 있음)
고급 팁: “주행 직후 40~41psi”는 냉간으로 환산하면 더 낮을 수 있고, 반대로 냉간에서 이미 높게 넣으면 주행 후 과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냉간 기준으로 맞추는 습관이 가장 큰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4) 환경적 영향과 지속 가능한 대안: 공기압 관리는 ‘탄소 절감’과도 연결됩니다
공기압이 낮아 연비가 떨어지면, 같은 거리를 가기 위해 더 많은 연료를 태우게 됩니다. 이는 곧 CO₂ 배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개인이 당장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 월 1회(또는 기온 급변 시) 공기압 점검으로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기
- TPMS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안전 + 타이어 조기 폐기 감소)
- 편마모를 줄이기 위해 로테이션/얼라인먼트 주기적으로 시행 → 타이어 수명 연장(폐기물 감소)
(실전 사례) 정비 현장에서 실제로 해결된 케이스 3가지: 원인-해결-절감 효과
현장에서 공기압 경고 재발 케이스는 “원인을 좁히는 순서”만 잘 잡아도 수리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아래 3가지는 제가 실제로 가장 많이 본 유형을 ‘재현 가능한 진단 흐름’으로 정리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사례 1) “당일 41psi 넣었는데 밤에 같은 바퀴 또 경고” → 트레드 미세 펑크
- 차량/상황: 출퇴근 위주, 특정 바퀴만 저압 경고 반복
- 진단 포인트: 냉간 측정 시 하루 사이 6psi 하락. 트레드 홈에 작은 나사 머리 확인. 비눗물 기포 지속.
- 조치: 타이어 탈거 후 내면 패치(손상 범위 확인), 동시에 밸브 코어 교체(예방 차원)
- 결과/절감:
- 휠 손상(런플랫급 주행) 없이 해결 → 휠 교체 가능성 회피
- 저압 주행을 계속했다면 타이어 내부 손상으로 교체까지 갔을 확률이 높았고, 실제로 고객은 타이어 1본 교체 비용(예: 20~40만원대, 차급/브랜드 따라 상이)을 수리 비용으로 대체해 지출을 크게 줄였습니다.
- 이후 3개월 관찰에서 공기압 안정(월 1회 점검 습관화)
사례 2) “뒷바퀴 2개 저압으로 뜨는데 공기 빵빵” → 간접식 TPMS 리셋 미실시 + 계절 온도 하락
- 차량/상황: 타이어 공기압 보충 후에도 계기판 경고 유지, 육안상 이상 없음
- 진단 포인트: 게이지로 재보니 실제 압력은 권장치 근처. 다만 최근 기온 급강하, 보충 후 TPMS 초기화 안 함(간접식).
- 조치: 권장치로 정확히 맞춘 뒤 차량 메뉴에서 TPMS 리셋, 10~20분 주행 학습
- 결과/절감: 센서 교체 없이 해결 → 불필요한 센서 비용(개당 수만원~수십만원, 차종·정품 여부 따라 차이) 회피.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유형입니다.
사례 3) “며칠 간격으로 서서히 빠짐, 못은 없음” → 휠 림 부식으로 비드 누설
- 차량/상황: 오래된 휠, 겨울철 이후 저압 경고 간헐적 반복
- 진단 포인트: 트레드/밸브 이상 없음. 비드 라인에 비눗물 기포가 아주 미세하게 이어짐.
- 조치: 타이어 탈거 → 림 부식부 연마/클리닝 → 비드 실링 → 재조립 밸런스
- 결과/절감(정량 예시):
- 타이어를 “원인 불명”으로 교체하기 전에 휠을 손봐 해결 → 타이어 조기 폐기 방지
- 이후 공기압 안정화로 저압 주행이 사라져, 고객 차량은 장거리 주행에서 연비가 약 2~3% 수준 개선(운전 패턴 동일 가정, 장기 평균에서 체감되는 범위)되었다고 피드백(계기판 평균연비 기준)
- 무엇보다 반복 방문/주입 시간을 줄여 시간 비용 절감이 큼
참고: 연비 개선 폭은 차량, 노면, 운전 습관,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저압 상태를 정상화하면 손해를 막는다”는 방향은 매우 일관되게 관찰됩니다. (출처: U.S. DOE FuelEconomy.gov – Tire Pressure)
자동차 공기압 저압 이유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공기압 저압 떠서 당일에 바로 공기압 채워주고 40~41까지 채웠는데 그날 밤에 또 똑같은곳(조수석쪽 바퀴)에서 저압 경고등이 떳는데 이유 가 뭘까요?
같은 바퀴에서 당일 재점등이면 미세 펑크(못/나사), 밸브 코어 누설, 비드/휠 림 누설 가능성이 우선입니다. 밤에는 타이어가 식으면서 압력이 더 떨어져 경고가 쉽게 뜨지만, “특정 바퀴만 반복”은 보통 누설 쪽 확률이 높습니다. 비눗물로 트레드·밸브·비드 라인을 확인하고, 정비소에서 내면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행 중 핸들 쏠림이나 진동이 있으면 즉시 정차 후 견인을 권합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뒷바퀴 2개가 저압 으로 뜨는데요 보면 공기도 빵빵하게 들어가 있거든요. 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정비소 갔더니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유 가 무엇일까요?
육안으로는 공기압 차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게이지로 냉간 공기압을 먼저 측정해야 합니다. 실제 압력이 정상이라면, 차량이 간접식 TPMS인 경우 공기압 보충 후 초기화(리셋)를 안 해서 경고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식 TPMS라면 센서 배터리 저전압이나 등록(리런) 문제도 흔합니다.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더라도, 리셋 절차와 실압 측정을 같이 확인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36으로 맞췄고 첨부한 사진은 공기압 보충 후 며칠 뒤에 주행하면서 체크한 것인데요. 차량은 19년 2월식 더 뉴 카니발이고 18,000km에 중고로 사서 30,000km를 막 넘긴 상태입니다. 아마도 추정컨데 타이어 위치 바꾸기나 교환은 안 한 것 같은데 그 이유 가 있을까요? 타이어 전문점 가서 무얼...
중고차는 로테이션 이력이 불명확해 좌우/전후 마모 차이가 누적돼 있을 수 있고, 이 차이가 간접식 TPMS 오판이나 승차감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 전문점에서는 트레드 깊이(마모), 편마모, 못/나사, 비드 누설, 밸브 상태, 휠 얼라인먼트를 순서대로 봐달라고 요청하면 효율적입니다. 특히 카니발처럼 하중이 큰 차는 공기압/얼라인먼트가 타이어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초기 점검 한 번으로 장기 비용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점검 시 “냉간 기준 권장 공기압”으로 맞춰 달라고 함께 요청하세요.
자동차 공기압 차이가 한쪽만 계속 나는데, 그냥 더 자주 넣으면 안 되나요?
자주 넣어서 당장 운행은 가능할 수 있지만, 한쪽만 계속 빠지면 대개 누설(펑크·밸브·비드)이 원인이라 근본 해결이 아닙니다. 저압 상태로 주행하면 타이어 내부 발열이 늘어 타이어 구조 손상이 생길 수 있고, 결국 교체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비눗물 검사로 누설 위치를 찾고, 정비소에서 내면 점검을 받아 원인을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넣기”는 정비 예약 전 임시 조치 정도로만 권합니다.
결론: 저압 경고등은 “더 넣기”보다 “원인 확정”이 먼저입니다
자동차 공기압 저압 이유를 한 줄로 요약하면, 대부분은 기온 하락 + 실제 누설(펑크/밸브/비드) + TPMS 리셋/센서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같은 바퀴에서 반복되면 누설 가능성이 크니, ① 냉간 공기압을 게이지로 확인하고 ② 비눗물로 트레드·밸브·비드를 점검한 뒤 ③ 필요 시 내면 패치/비드 실링/센서 리셋 순서로 접근하면 시간과 비용을 가장 아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는 대개 신호를 여러 번 보낸다”는 말처럼, 저압 경고는 귀찮은 알림이 아니라 안전과 지출을 지키는 조기경보입니다—무시하지 말고, 오늘 한 번만 원인을 정확히 잡아두면 다음 계절이 훨씬 편해집니다.
참고/출처
-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 TPMS 관련 규정/안내: https://www.nhtsa.gov/
- U.S. DOE FuelEconomy.gov – Tire Pressure(타이어 공기압과 연비 안내): https://www.fueleconomy.gov/feg/maintain.shtml
원하시면, 차종(연식), 타이어 규격(예: 235/55R19), 현재 도어 스티커 권장 공기압, 경고 뜨는 바퀴 위치(앞/뒤), 최근 기온 변화, 공기 주입 시점(주행 전/후)만 알려주시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1~3순위”와 “정비소에서 꼭 요청할 점검 항목”을 더 구체적으로 체크리스트로 맞춰드릴게요.
